침묵의 대화 - 관상 기도를 통해 하느님께 나아가는 길
토머스 키팅 지음, 엄무광 옮김 / 가톨릭출판사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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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 가까이 갔다고 환희와 기쁨의 순간을 경험했는데 왜 그 순간은 그리도 짧게 사라지고 또 멀리 달아나버리는 경험이 있으신 분들은 꼭 한번 읽어보기시를 권해드려요. 우리가 십자가의 성 요한이 말하는 감각의 밤을 지나고 있는지도 모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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