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 나를 위한 다짐 - 내 삶을 일깨우는 챌린지 프로젝트
서동주 지음 / 허밍버드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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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나를 위함 다짐

자기계발 서적의 탑 100에 랭크 될정도로 베스트 셀러를 향해 달려가는

목표지향적인 책

목표달성을 돕는 180일 Q&A(큐앤에이)가 포함된 목표달성 기록노트로 서동주의 성공 습관을 담았다.

에세이 형태가 아니라 직접적으로 참여하고 목표, 계획등을

작성하고 체크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180일 동안 꾸준히 목표를 들여다보고 본인의 계획을 수정,  되돌이켜 보기에 굉장히 도움이 된다.

책 초반에는 서동주 저자가 쓴 내역들이 있는데

책을 읽으면서 그동안 이룬 모든게 단 한번의 도전으로 이루어지지 않았다는걸

다시 한번 알 수 있었다.

여러번 도전 끝에 이룬 1번의 성과가 더 두각이되어 그동안

여러 사람의 인정, 부러움, 시기 질투, 다양한 감정들을 받은 서동주 작가

직접 한글자 한글자 쓰며 책을 채워나가고

내년이나 이번에 이룰 목표들을 작성하면서 다시 한번 도전의 성과 등에 대해 생각해보고

깨닫는 계기가 되었다.

다만 매일매일 책을 들여다보면서 목표를 세우고 다듬어 가야하기 때문에

꾸준함, 끈기가 중요하다. 180일 동안 꼭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는 사람들 앞으로

무언가 하나를 꾸준하게 하고 싶은 사람들은 꼭 필수로 읽고 작성하기 좋은 목표북이다

자격증 시험을 앞두고 어학공부를 앞두고 꾸준히 하기 어려운 그런 목표물들을 책을 읽고 열정을 배우고 다짐을 배워가며 하나씩 채워가는것에 의의를 두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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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빌딩주의 재테크 습관 - 마인드에서 실전까지 월세 천만 원 만드는 알짜 부자 재테크
임동권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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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의 희망이자 꿈이 아닐까 빌딩주, 요즘은 초등학생들도 장래희망에 건물주 빌딩주라고 적는다고 하는 우스개 소리를 종종 들었을것이다...

빌딩주라니? 평생을 모아도 월급으로 집한채 사기 어려운 2030들에게


그리고 4050들에게도.. 너무나도 비현실적인 단어이자 거리가 먼 느낌이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필자를 찾아가서 도움을 요청하는 


다양한 연령대, 자본금의 사람들의 예시가 나와있는데


초반에 조금씩 부를 축적하면서 재투자를 하여 계속해서 부를 늘려가는 방법에 대해서


상세하게 설명이 나와있었고 당장 너무 먼 미래와 큰 희망을 갖는거보다도


현실적으로 어떤 대안에서부터 시작하며 재테크를 해야하는지 크게 도움이되어서


같은 내용을 몇번이고 반복해서 읽게되는 그런 마법같은 책이었다.


돈을 아는사람많이 돈을 벌 자격이 있다고 느낀 그런 책이기 때문에


재테크에 관심이 있고 투자, 주식등 다양한 경제에 관심있는 20대들도 읽어보면 좋을거 같다


제일 도움이되는것은 빌딩 매입을 찾아헤메이는 사람들에게는 필독해야하지 않을까 싶다.


읽으면서 건설을 하면서 일어나는 다양한 민원과 대처법, 법적으로 문제없는 선에서


해결하는 다양한 상식들에 대해서 다시한번 배우게된거 같고,


더이상 수십억,수백억대의 자산가들을 부러워하지않고 하나하나씩 배운대로 실천하며


꼬마 빌딩주가 되는 그날까지 계속해서 재테크, 빌딩 관련 전문지식을 배우기 좋은책이다.


매일경제 신문사 출판사에서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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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은 처음이라 - 유능한 팀원을 만드는 코칭리더십 22
남관희.윤수환 지음 / 교보문고(단행본)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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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점 그리고 앞으로의 대화 법에 대해서 제일 많이 배웠다.

첫번째로는 어떻게 듣고 어떻게 공감하며 어떻게 대화하여야 하는지

전반적인 how to 방법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이 되어 있고

팀원들을 유능하게 잘 이끌고 그런 팀원들이 이탈하지않도록 "예방"을 하는 방법을까지

정말 현실적인 조언과 대안들로 구성이 되어 있어서 유용했다.

단순히 자기계발서적같이 설명만 덧붙여주는 그런 책이 아니라

수치, 심리방법을 예시로들어주며 논리적으로 이해가 쏙쏙 되도록 부가설명을 해주는 책이다.

가장 기억에 남는건 1번의 문제가 대두되기까지 20번 이상의 신호

그리고 300번 정도의 조짐이 보였다는 문제 인데.. 

예를 들면 한명이 퇴사를 얘기하기까지가 이미 내부에서 20번이상의

조짐과 발생가능성이 꾸준히 일어나고 밖으로 표출이 된게 고작1번이라는 뜻이었다.

직설적인 화법으로 예시륻 들어서 흔히 말하는 꼰대들의 느낌으로 표현이 되고

올바른 설명, 대화방법이 어떤지 예시가 잘 나와있어서 좋았다.

누군가 팀장을 찾아와서 고민을 털어놓는거 자체도

이 책에서는 그사람이 최소 얼만큼의 시간을 투자해서 그 고민을 하고찾아갔겠는지에 대해

포커스를 맞추고 감정적인 응대를 최소화하는 방법을 알려줬다

지혜롭게 대처할수있고 팀원들을 잘 이끌고 능력있는 팀장으로서 인정받기에

다양한 해결책이 있어 앞으로의 직급이 팀장이 될사람, 지금 팀장인 사람들이 읽기에 유용하다.

나또한 이 책을 통해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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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반짝 나의 하루 - 스탠다드러브댄스 컬러링 엽서북
이공 지음 / 북센스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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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반짝 나의하루 첫권을 읽으면서도 핑크핑크한 컬러감과 소중한 추억들이 기록된 느낌에

옛 생각이 나고 이공작가님의 그림체 스타일을 좋아했는데

이렇게 크리스마스 에디션으로 컬러북이 나오다니.. 너무 이쁘고 추억 남기기에 좋은책

앞장 몇장을 제외하고 직접 컬러 색채를 하고

뒷면 엽서에 편지 등 내용을 적을 수 있고

뜯을때도 원래 한장의 엽서처럼 깔끔하게 뜯겨서

선물용으로 메시지를 담거나, 연말 연초 행사에 이 이쁜 엽서에 롤링페이퍼로 

작은 이벤트를 준비하기에도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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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단단히 끼였다 - 신입과 꼰대 그 사이 어디쯤
피터(Peter) 지음 / 책밥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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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생으로서

그리고 직장생활을 해본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만한 구절들이 있긴 하다

근데 이 책에서도 나오는것처럼 후배들의 "연차" 사용 요일 등 

회사에 대한 "노력"과 "희생" 의 단어가 

기존 세대들과는 다른 느낌이다

그 전 80 년대생도 상사들로부터 요즘세대들이라고 하면서 얘기를 많이 들었다는데

그렇게 따지면 다 똑같은걸까~?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반성하게 되는구절도 많고 되돌아보는점도 많아졌다.

예전은 맞고 지금은 아니다 라는 소제목 목차에서 더더욱 그런 감정을느꼈다.

마음, 옷차림, 말투 등등 모든게 본인들과는 다른 요즘 세대들,,,

그리고 그사이에 제대로 끼인 90년대생들

직급도 그렇고 회사생활한 년수도 그렇고 정말 중간에 끼였다는 말이 어쩜 그렇게 딱 잘 어울리는지 모르겠다.

예전 업무방식에서 당연히 변화해야할건 변화해야한다고 생각한다

불필요한 야근,,,필수적인 야근 스스로도 생각해보고 정말 필수라고 판단이 되는건

마땅히 해야하는데 무조건 야근이라는 단어나, 본인과 관념이 다르다는 이유로 꼰대라 지칭하는건 아닌거 같다 이 책은 중간에서 딱 객관적인 입장으로 쓰여진 책이기 때문에

양쪽 상황이 동시에 다 공감이 가기도 하고 재미있게 내 회사생활을 되돌이켜 보며 읽기 딱 좋은책이다. 너무 진지하지도 너무 가볍지도않기에 직장인 생활을 하는 친구들에게도 읽어보라고 추천한 책 아 , 단단히 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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