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얼굴의 법원 - 사법농단, 그 진실을 추적하다
권석천 지음 / 창비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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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부터 살고 봐야 한다는 도그마 속에서 조직의 존재 이유를 배신해왔습니다”(5쪽) 사회생활 속에 목격하며 묵인하며 알게 모르게 그늘져왔던 시간이 떠올랐다 그건 아닐 뿐더러 잘못이고 고쳐야함을 듣고 읽을 수 있어 다행이다 권석천 기자님의 다음책을, 이탄희 변호사님의 첫 책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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