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흐의 음악은 어떻게 우리의 영혼을 채우는가 - 예술과 명상의 만남을 위하여
요셉 피퍼 지음, 박윤정 옮김 / 파이돈 / 2019년 12월
평점 :
절판


마음이 갈피를 잡지 못할 때, 상처받고 스스로 지쳤다고 생각할 때, 마음의 문을 열어주고 위로의 손길을 느끼게 한다. 오래오래, 틈날 때 읽으면 좋은 책이다. 고정관념에 얽매이지 않고 자기 안의 영혼을 되돌아보게 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