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0대를 위한 논어 수업 - AI 시대 청소년에게 전하는 2500년의 가르침 ㅣ 10대를 위한 수업
김정진 지음 / 넥스트씨 / 2024년 6월
평점 :
아이들 읽으라고 신청한 10대를 위한 논어수업 내가 빠져 든다. 10대를 위한 시리즈 계속 신청 했는데 떨어지고 논어수업이 되어 다행이다. 10대를 위한 총균쇠 수업, 10대를 위한 워런 버핏 경제수업도 갖고 싶다.

AI에겐 없고 오직 인간에게만 있는 한 가지 바로 인성입니다. 인성은 인간만이 가진 품성입니다. 2500여 년 전에 인성을 체계적으로 교육하고 연구한 사람이 공자죠. 공자는 <논어>에서 인의예지 사상을 인성의 근원으로 보았습니다. 인의예지 사상의 핵심은 타인을 사랑하고, 사회질서를 지키며 조화롭게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공자의 인의예지 사상을 AI윤리에 적용한다면 AI와 인간이 서로 사랑하고, 사회질서를 지키며 조화롭게 살아가는것입니다. 구글의 생성형 AI 재미나이에게 직접 질문 한 내용을 읽으면서 크게 공감이 되었습니다. AI윤리를 올바르게 설계하고 지킨다면 AI는 사람들에게 많은 행복을 줄수 있다는것을요.

10대를 위한 논어 수업 내용을 모두 전달하고 싶지만 한계가 있어요 꼭 읽어보라고 추천하고 싶어요. 그리고 스마트폰을 멀리 해야 된다는 것과 책을 항상 가까이 해야된다는것 이것 모두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스마트폰이 우리 실생활에 너무 깊이 들어와 있어 걱정이네요 아이들이나 저나 폰이 없으면 불안? 하니말이죠 앞으로는 저도 폰을 좀 멀리하고 책 읽기 너무 뜸 했었는데 다시 책을 가까히 해야겠어요. 인문학이란 책을 통해 사람을 배우면 그게 곧 인문학이래요.

자신의 얼굴 표정과 말투는 타인에 영향을 주기도 하지만, 가장 영향을 받는 사람은 나 자신입니다.
첫째 아이 친구 맘 중에 말투가 정말 예쁜 사람이 있었어요. 그 언니를 만나면 항상 기분이 좋고 나도 따라서 말을 예쁘게 하게 되고 행동도 조심스러게 하게 되더라구요 하지만 그와 정반대인 언니도 있었는데 말투가 정말 거칠었어요 가까이 하기 싫을 정도로 함께 있으면 저까지 나쁘게 볼 정도 였는데 ..10대를 위한 논어 수업을 읽으면서 말투를 예쁘게 하면 성형수술이 필요 없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삶을 즐기는 사람이 진정한 고수 라는데 우리가 살면서 진짜로 삶을 즐기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어요? 하지만 우리 아이들은 꼭 삶을 즐기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공부의 고수는 근원을 찾는데서 시작한다. 온고지신을 평생실천한 돌아가신 이어령교수님의 책 한국인의 이야기도 읽어보고 싶어요. 선사시대, 사람의 마음속에 그리움이 깊어 지면 사람들은 벽화를 그려죠 그것이 최초의 그림 입니다. 그러다 그림만으로는 마음을 표현하고 전달하기가 부족하니깐 그림을 응축해 글을 만들었습니다. 그리움을 두 글자 줄이면 그림, 그림을 하나로 줄이면 글이 됩니다. 글으니 근원은 사람의 마음을 울리는 그리움에서 나온것이래요. 마음속에서 터져 나오는 그리움을 표현하기 위해 글이 탄생한 것이래요
10대를 위한 논어수업 다시 또 읽어보려구요 처음이랑 두번째랑 느낌이 다른데 세번째는 또 다를것 같아요 지인들에게 추천해야겠어요
*넥스트씨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
#넥스트씨 #10대를위한논어수업 #AI윤리 #공자 #고전의지혜 #서울대선정인문고전 #논어 #컬처블룸서평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