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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어벤저스 2 - 동물 보호법, 책임감을 가져라! ㅣ 어린이 법학 동화 2
고희정 지음, 최미란 그림, 신주영 감수 / 가나출판사 / 2024년 8월
평점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힘들때 읽으면서 법을 알아야 대한민국에서 살 수 있다는 진리를 깨닫고 접하게 된 어린이 법학 동화입니다.그때 읽으며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는데 알고 있는 법과 모르고 있는 법은 천지 차이라 아이들이 자랄수록 꼭 알았으면 좋을것 같아 계속 읽을려고 합니다.
동물 보호법, 책임감을 가져라! 반려견, 반려묘랑 함께 살고 있는 사람들이 많아 지면서 또 동물들이 버려지는 경우도 많은데 왜 책임도 못 질꺼면서 잠깐 귀여움에 빠져서 키우는걸까요? 제발 동물들 버리는 일 없었으면 좋겠네요

법무 법인 지음, 어린이 변호사 양성 프로젝트에 선발되어 로스쿨을 졸업하고 이제 막 변호사 시험에 합격한 수습 변호사들 유정의, 권리아, 양미수와 1기 출신의 주니어 변호사 이범이 아주 특별한 변호사들이다

수습 변호사 양미리와 권리아는 버려진 강아진을 정말 성심성의껏 주인들 찾아준다. 그걸 알게 된 법인 대표는 개물림 사건을 고 변호사에게 맡기는데 처음에 의뢰인은 싫다고 했지만 버려진 강아지를 주인을 찾아주었다는 이야기를 전해듣고 사건을 의뢰하기로 한다.
고등학교 선후배 사이인 의뢰인은 키우는 강아지가 개물림 사고를 냈다고 했다. 그래서 동물 보호법 제 16조 제 2항 제1호에 의하면, 소유자는 등록대상 동물을 동반하고 외출할때는 반드시 목줄 착용 또는 동물에 대한 위해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조치를 해야한다 이를 위반하는 경우는 5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내야한다고 뭐야 우리 아파트 주민은 항상 목줄을 안하고 산책을 가던디 이거 신고해도 되는거 아냐? 어찌나 짖어대는지 어휴.. 우리 강아지가 물릴뻔도 헀는데 말이쥐!!

피해자 이기남이 경찰에 신고 했고 경찰의 전화를 받은 의뢰인 구해성은 곧바로 경찰서로 달려갔단다. 목줄을 제대로 채우지 않은 것은 과태료 처분을 받았고, 피해자에게도 사과도 하고 치료비는 다 물어 드리기로 해서 잘 해결 되었다고 생각했는데 집에 와서 보니 강아지 구름이 앞발이 부러져 있었다는거다 허걱 아니 왜 구름이 앞발이 부러지지? 11세 딸 구영은에게 물어보니 구름이에게 물리자 화가 나서 구름이를 던지고 발로 막 밟았다고 헐.. 그걸 본 영은이는 충격이 너무 커서 밤마다 악몽을 꾸고, 구름이 옆에서 떨어지지 않으려고 하고.. 학교 가는 걸 좋아하던 아이가 집에서 구름이랑만 있을려고 한다는거다..아놔 그 피해자 이기남은 손해배상금으로 300만원을 달라고 했다는데.. 영은이는 이기남이 소리지르고 욕을하고 구름이한테 한 폭력적인 행동에 정신적인 충격을 받아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때문에 잠을 못 잔다고 한다.
책을 읽다가 드는 생각은 11살이면 초등학교 4학년인데 설마 혼자 산책을 나간건 아니겠지? ㅠㅠ 에효 읽으면서 너무 속상하고 화도 나고 남의 일 같지가 않았다.
변호사 어벤저스는 영은이 사건을 잘 해결 할수 있을까? 목격자도 찾아야 되고 형사 고소 준비도 해야하고, 민사 소송 준비도 해야하는데 잘 해결 될까요? 어떻게 될지 변호사 어벤저스를 꼭 읽어보세요~~
앞으로 각종 사건 사고를 해결하여 진짜 변호사로 성장하는 변호사 어벤저스의 멋진 활약이 기대됩니다.
미래의 법조인을 꿈꾸는 친구, 법의 역할과 함께 우리의 권리와 의무를 알고 싶은 친구, 공정하고 평등한 사회 구현에 기여하는 직업에 대해 궁금한 친구, 문제해결능력과 논리력을 기르고 싶은 친구들에게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