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사들 별들의 징조 5 : 잊힌 전사 전사들 4부 별들의 징조 5
에린 헌터 지음, 서현정 옮김 / 가람어린이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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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육 타임스 베스트셀러 목록에 무려 116주 동안 머무른 세계적인 화제작!

전 세계 35개국어로 번역 출판되어 3천만 부 이상 팔린 베스트셀러!

에린 헌터의 <전사들> 제4부 `'별들의 징조', 다섯 번째 이야기!


"별들의 골이 다가오고 있다, 영원히 계속될

어둠에 맞서기 위해서 셋은 넷이 되어야 한다!"

어둠의 숲을 상대로 한 최후의 전투가 가까워지면서,

종족들 간의 긴장감은 최고조에 달한다.

 

분열된 별족은 전사들은 물론 치료사들까지 등을 돌리게 만들고

어둠의 숲의 군대는 그 틈에 힘을 점점 키워 갑니다.

한편 산에서 돌아온 도브윙은 특별한 힘을 잃고 악몽에 시달리고

아이비플의 첩자 임무는 날이 갈수록 위험해지는데.

종족들이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최악의 전투에 대비하라고 합니다.

네 종족이 하나가 되지 않으면 영원한 어둠에 패배할 것이다.

솔이 천둥족에 도착한다. 천둥족 지도자 파이어스타는 탐탁치 않았지만

결국 솔을 잠시 머무르게 받아 들인다.

솔은 천둥족 몰래 바람족 함께 셋의 힘에서 라이언포가 사용했었던 굴길을 통해

천둥족을 습격하는 계획을 세웁니다.

솔이 사라진 것을 발견한 도브윙와 아이비풀은 솔이 간 굴길로 향하게 되고

 

떠돌이 고양이 솔, 종족 간에 위기 상황을 만들었던 못된 솔이 바로 “잊힌 전사”인 걸까요?

사실 솔은 “전사”라고 부르기엔 부족함이 있습니다.

아니 솔 스스로 전사들에게 대해 강한 반발심을 가지고 있죠.

솔이 뭔가를 꾸미고 있다고 생각하는 도브윙

솔은 종족 안에서 고양이들에게 바람족이 공격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하며

천둥족이 두려워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천둥족 고양이들의 자존심을 건드리는데

사라진 솔과 솔을 찾기 위해 나선 도브윙과 아이비풀은 솔을 소리를 듣게 되고

바람족과 함께 있는걸 보게 되요. "굴길을 내가 안내하지."

배신자 솔의 음모 드러나는 진실 굴길 속 전투는 긴장감 넘치게 펼쳐지게합니다.

처음 전사들 볼때는 이름 외우기가 힘들었는데

이제는 점점 익숙해지고 있습니다.


* 가람어린이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

#가람어린이 #전사들 #별들의징조 #잊힌전사 #전사들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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