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게임섬 페리쿨룸 2 - 수수께끼의 쌍둥이 트롤 게임섬 페리쿨룸 2
김연주 지음 / 팜파스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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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섬 페리쿨룸은 몇달전 식물을 연구하던 코코가 깊은 숲속에서 몬스터 캔디라는 열매를 먹은 후, 작고 귀여운 토끼에서 정체를 알수 없는 거대한 괴물로 변하면서 시작 된다. 코코의 원래 모습으로 돌리는 방법은 엔젤 아이라는 열매를 먹어야 한다. 이 열매는 이 세상 맨 끝에 있는 페리쿨룸 섬에서만 자란다는거야~ 몬스터 캔디를 먹고 괴물로 변해버린 코코를 위해 핑덕이, 보리, 모몽이가 게임섬 페리쿨룸으로 엔젤 아이 열매를 구하러 떠나는 모험이야기다.

이책의 주인공들 소개

핑덕이 : 딸기우유를 너무 좋아했던 어느날 갑자기 부리와 두 다리가 딸기우유 색으로 변해버렸다.여행과 모험을 좋아하고 축구와 게임하는 것을 즐기는 유쾌한 성격

보리 : 연보라색의 부드러운 털을 가진 동그란 공 모양의 보리는 울며이며 겁도 많고 모든일이 소심한 성격에 변덕이 심한 편.화가 나면 몸이 짙은 빨간색으로 변하고 털들이 가시로 변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고. 시력이 좋다.

원숭이 모몽 : 남들과 다른 꼬리 때문에 고향을 떠나 마음의 상처가 있다. 자유자재로 늘어나는 꼬리를 가진 원숭이로 유명한 장난꾸러기다.

코코 : 식물을 연구하는 토끼였지만, 몬스터 열매을 먹고 괴물의 모습으로 변해 버렸다.

코코는 자신을 위해 친구들이 함께 모험을 떠나주어서 미인하고 고맙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친구들 속마음은 각자 다르다.

2단계 섬으로 들어온 핑덕이와 친구들, 처음 주위에는 아무것도 없는 텅 빈 공간이었다. 하지만

어느 순간 훅~ 하는 뜨거운 바람이 불어오더니 끝이 보이지 않는 사막을 탈출해야한다.

주위를 두리번 거리다가 게임 시작 버튼을 발견하고 모몽이 또 누르려고 하자 보리가 누른다면서 둘이 티격태격 한 사이 코코가 시작 버튼을 누리며 '띠링~' 소리와 함께 게임 시작

2단계 섬에서는 아우라 스톤 20개 이상을 모아 3단계 문을 지키고 있는 수수께끼 쌍둥이 트롤과의 승부에 필요한 엠버를 아이템 가게에서 교환해야하며 데이노니쿠스의 비늘은 아우라 스톤 30개의 가치가 있다고 한다.

모래 소용돌이 속 우글우글 거미굴에서 죽다 살아 나니 이제는

부글부글 오아시스에서 데이노니쿠스의 열매를 먹고 나서 쫒기게 된다..

 

어서 빨리 아우라 스톤을 모아

쌍둥이 트롤과 게임을 해야 하는데

코코와 친구들은 무사히 2단계 섬을 통과 할수 있을까?

* 팜파스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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