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뽑기 스티커 - 말랑말랑 붙였다 떼었다 뽑기 스티커
퍼니샐러드 그림, 주아북스 기획 / 주아북스 / 2023년 3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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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말랑 붙였다 떼었다 편의점 스티커가 50개

펴낸 곳 : 주아북스

주아북스의 주아는 프랑스어로 ‘즐거움(joie)’이라는 뜻이래요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책을 만들고자 하는 마음이 담겼다고 하네요

아이와 함께 놀면서 그 마음을 알수 있겠더라고요

말랑말랑 붙였다 떼었다 편의점 뽑기 스티커에는 과자류로는 양파, 새우, 감자 과자, 알록달록 젤리류는 곰모양, 포도 모양 젤리, 아이들이 좋아하는 바나나 우유 등 다양한 편의점 상품들이 진짜 편의점 상품처럼 들어 있어요. 색상도 이뻐서 눈에 잘 들어오니 아이들이 빨리 편의 점 사장님 놀이를 하자고 하더라고요

편의점 스티커는 말랑하고 도톰한 재질로 푹신푹신하고 크기가 적당해서 한손으로 가지고 놀기 좋아요

 

스티커를 여러 번 붙였다 떼면서 자연스럽게 소근육을 발달시키고, 눈과 손의 협응력이 쑥쑥 자라지요.

손잡이가 있어 이동할때 아이가 들고 다닐 수 있고, 가방을 펼치면 와이드 편의점 진열대가 되어 세워 놓거나 벽에 걸어 두고 자연스럽게 상품의 이름을 익히며 한글떼기도 자연스럽게 할수 있어 인지력을 키울 수 있어요.

스티커 놀이를 한 뒤에는 스티커를 진열대 위에 붙여 보관할 수도 있어요

정리가 안되어서 곤란한 경우가 많았는데 가방식으로 붙였다 떼었다 할수 있어 깔끔하게 보관이 되니 좋더라고요


 

시원한 냉장고, 귀여운 고양이 진열대와 컵라면 모형이 있는 라면 진열대 등 편의점 내부의 모습을 아기자기하게 담아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어요. 자유롭게 스티커를 붙이며 나만의 편의점을 만들면 창의력이 쑥쑥 자라요. 아이와 함께 놀면서 분류하기 해도 좋을것 같아요 과자류, 라면류, 음료수류, 아이스크림류등으로 분류 하면서 수학적 감각도 키울수 있어요

 


 

스티커를 떼고 붙이는 활동을 통해 소근육 운동능력은 물론 눈과 손의 협응력도 발달하고요

KC 안전 검사를 통과한 스티커라 안심하고 사용가능하네요

아이가 자꾸 손가락 물어 뜯으려고 해서 뭔가 재미 난게 없다 찾고 있었거든요

말랑말랑 붙였다 떼었다 편의점 뽑기 스티커로 소근육 운동도 시키고 물어 뜯는것도

잊을수 있을것 같아 좋으네요

* 업체에서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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