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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깊은 중학국어 독해력 2단계 - 중2.중3 대상 ㅣ 중등 뿌리깊은 국어 독해력 2
마더텅 편집부 지음 / 마더텅 / 2020년 8월
평점 :
하루 30분 ! 중학국어 독해로 수능 국어를 준비하는
뿌리 깊은 중학국어 독해력 2단계
1. 매일 '독서 + 문학 + 어휘' 공부
2. 독해력과 어휘력을 한 권으로 완성
3. 폭넓은 독서를 위한 교과서 안팎의 30개 글감
4. 수능 문학 갈래를 총망라한 다양한 작품 수록
5. 중학 국어 필수 어휘를 반영한 독해 어휘 복습
6. 평가원이 제시하는 국어 영역 문제 유형 기반!
공부할 내용을 미리 파악하고 학습 계획을 세울 수 있는 주간 학습 계획표
제가 원래 초등국어 독해력에 꽂혀있었기 때문에
중학국어 독해력 추가선정에 너무너무 좋아
우선 급하게 풀기 시작했습니다.^^
매일 '독서 1편 + 문학 1편 + 어휘 1편 '으로 구성된 학습으로
독서(비문학) 수능 출제 영역
(인문/사회/과학/기술/예술)에서 중학 수준에 맞는
흥비로운 주제의 글들로 구성
문학 수능에 출제되는 갈래
(현대시/ 현대 소설/ 수필/극/ 고전)의 작품 중
중학 국어 독해 공부에 도움이 될 작품들을 엄선하여 수록
어휘 : 해당 회차의 독서, 문학 지문에 나왔던 어휘들 중
꼭 알아야 할 어휘들을 엄선해서 복습하는 순서
중딩되니 정말 어휘력이 더더욱 중요하다는걸 깨달더군요..
그런데 뿌리깊은 중학국어 독해력은
독서, 문학 지문이 끝나면 이렇게 나온 어휘력에 한자 따라 쓰고
어휘력 공부를 할수 있으니 어휘력 익히기에 정말 좋은것 같아요~
초딩때 문제 풀때는 잔소리 백만번 해도 밑줄 끗는 법이 아이였는데
원일이래요??
밑줄 그으면서 꼼꼼하게 지문을 읽더라구요~
이뽀이뽀~
4회 문학 1 현대 소설
현진건, 「운수 좋은 날 」을 읽고 넘넘 슬펐다고 하네요..
국어 독해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유형의 문제가 있더라구요
수능형 : 수능에 출제된 적이 있는 문제 유형,
수능에 자주 출제되는 문제 유형을 바탕으로 출제한 문제
수능 신유형 : 2015학년도 수능 이후 출제된 새로운 유형,
지금까지 출제된 적 없는 새로운 문제 유형
LEET형 : 법학 대학원 입시 시험 문제 유형
PSAT형 : 공직적격성평가(5,7급 공무원 시험)중
국어 시험 문제 유형을 바탕으로 출제한 문제
고난도 : 기본적인 문제 해결력을 바탕으로
응용력을 발휘해야 풀 수 있는 난이도 높은 문제
<< 수능형은 거의 맞았다며 좋아라하던 딸아이가
LEET형과 PSAT형은 조금 어렵다며.. 슬퍼하면서 오답체크 하더군요 ^^;;>>
시작시간과 끝난시간 초과시간 적기가 있어서 그런지
조금 신중하게 풀긴하더라구요 ㅋㅋㅋ
1주차 주간학습이 끝나면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배경지식이 있어서
쉬는 타임이 있어 좋아라하더라구요~
세계 3대 영화제
매년 개최되는 이탈리아의 베니스 영화제
프랑스의 칸 영화제,
그리고 독일의 베를린 영화제는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세계 3대 영화제로 꼽힌다.
뿌리 깊은 중학국어 독해력은 중학 국어 독해력을 공부하는 학생이
뿌리 깊은 나무와 같은 국어 독해력의 기본을 터득합으로써
수능 국어 독해력의 기틀을 다지는 데 도움을 주고자 선택하였다고합니다.
<<뿌리 깊은 중학국어 독해력>>을 풀며
모르는 내용을 알게 되어 좋았고
중딩 아이가 수능문제를 풀다니~~^^하며 기분이 좋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친구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독해력 문제집으로 뽑더라구요~
전 우리집 둘째 초딩생을 위해<< 뿌리깊은 초등국어 독해력>>을 알아봐야할것 같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 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