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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이 진화하는 무서운 전염병 ㅣ 초등 과학동아 토론왕 26
이화영 지음, 임성훈 그림 / 뭉치 / 2016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작년 이맘때쯤 인 듯하다. 우리나라는 메르스로 인해 모든것이 마비가 된 상태. 어디를 가나 흰색 마스크를 하고 사람들이 북적거리는 대중
장소에는 열 체크가 필수였고. 변종 바이러스로 인해 메르스감염국 세계 2위라는 꼬리표까지 달고서 수만명의 격리 환자를 시작으로 사망에까지 이르는
엄청난 결과까지 보여주었다. 무서운 전염병중 하나. 최근에는 지카바이러스로 인해 또한번 작은 공포에 떨게했다. 여름철이면 자주 만나게 되는
모기로 부터 감염이 된다고 하니 작은 모기의 위력도 무시 못하게 되었다. 전염병. 메르스, 지카 바이러스, 콜레라, 에볼라, 사스등등 그동안
살면서 들어봤던 이름들. 그렇지만 어디 이뿐이겠는가.
이번에 만난<끝없이 진화하는 무서운 전염병>을 보면 그동안 우리 주변에서 쉽게 접했던 여러 전염병에 대해 좀 더 세부적으로 알
수 있을 것이다. 초등학교 교과서와도 연계가 되기 때문에 차근차근 읽어보면 훌륭한 가이드 역할을 할 것 같다. 이야기 속에서도 알 수 있듯
이러한 전염병든 최근 몇년 사이에 발생한 것만은 아니라고 본다. 수천만명의 목숨을 앗아간 전염병. 현재 몇년 사이에 발생하고 있는 전염병들의
사망자수는 그 수치에 미치지 못하지만 그 시절에는 원인도 제대로 알 수 없었고 의학적으로도 발달된 상태도 아니었고 위생상태 또한 좋지 않았기에
병을 더 키울수 밖에 없는 환경이 아니었나 싶다. 그리고 어느 특정 지역, 나라에만 발생하는 것도 아니다. 전염병이라는 것이 말 그대로 전염이
되기 때문에 사람이, 동물이 어느 한 곳에 머물러 있는것이 아니기에 이동을 하면서 주변으로 자연스럽게 퍼져 나가기에 점점 범위가 확대된다고 보면
되겠다. 범위가 확대대는 만큼 바이러스의 위력도 강해진다고 할까? 끊임없이 진화하기에 안 좋은 무언가가 자꾸자꾸 더해지니 당연한 결과라고 봐야
할 것 같다.
전염병..
전염병 역시 예방이 중요한 것 같다. 요즘 아이들이 생활하는 곳곳에는 손씻기 방법 포스터가 부착되어있다. 여러사람들이 사용하는 공공장소,
대중장소도 마찬가지다. 그런데 사실 누가 꼼꼼하게 신경을 써서 손을 씻을까? 손씻기 방법만 제대로 되어도 어느정도 예방이 된다고 하니 우리
아이들에게만 교육을 시킬것이 아니라 부모들 역시 작은 부분에서부터 모범을 보이며 위생관리에 더더욱 신경을 써야 할 것 같다. 더불어 면역력이
향상을 위해서도 노력해야 한다. 건강한 생활을 위해 면역력을 높이는것은 당연한 일. 지나친 학습, 그리고 부모들 입장에서는 지나친 업무로 인해
몸을 혹사 시키는것은 피해야 한다.
건강을 지킴으로써 나라를 지키고 우리 아이들에게는 건강한 환경을 물려 주는것이 부모의 또 하나의 역할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