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맘 박현영의 말문이 빵 터지는 세 마디 영어 1 - Wake up sweetie! 어서 일어나! ㅣ 수퍼맘 박현영의 말빵세 영어 1
박현영 지음 / 노란우산 / 2011년 11월
평점 :
절판


 동영상은 제 블로그에서 확인하세요~ 

http://blog.naver.com/endless1028/60148234527

 

진정 엄마표 교구놀이와 영어놀이의 고수시라 할 수 있는 똥글맘님께서

포스팅을 보면서 늘 감탄하기만 하고 있는 게으른 엄마인 제게 좋은 책 한 권을 선물해주셨어요.

책이 출간되기 전부터 예약구매하신 분들이 많다는걸 뒤늦게야 알고는 도대체 어떤 책일까 엄청 기대하며 기다렸는데,

너무나도 유명한 박현영 선생님께서 야심차게 준비하셨다는 "말빵세(말문이 빵 터지는 세 마디 영어)"가 저희 집에 도착했답니다.
 

그림이 넘넘 친근한듯 귀여워서 일단 표지 그림만 봐도 유쾌해지는 기분. 개나리색에 가까운 밝은 노란색이 기대감을 높여주네요.

뒷 표지에는 좀 더 다이나믹한 책 활용을 도와줄 cd와 이중언어 플래시 카드가 부착되어 있어요.

 

전체 구성 사진이에요.

재미난 그림책 한 권, CD 하나, 이중언어 플래시 카드 40장으로 구성되어 있네요.

40장의 플래시 카드는 크기가 제법 큼직하고 그림도 책 속의 그림들이 그대로 사용되었더라구요.

같은 그림으로 앞뒤가 구성되어 있는데, 한 면에는 우리 말로 다른 한 면에는 영어로 담겨있어요.

아이랑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해줄 수 있을것 같아요.

 


 

 

AUDIO CD는 영어 울렁증이 있는 제게 참 도움이 많이 되는 아이템이에요.

아이에게 좀 더 정확한 원어민의 발음을 들려줄 수도 있고, 챈트로 재미나게 노래부르듯 영여표현들을 익히게도 할 수 있으니까요.

아이랑 처음 책을 펼치면서 일단 CD와 함께 했답니다. 귀로 들으면서 익숙해지면 아이도 저도 억지로 하지 않아도 자연스런 아웃풋이 나올테니까요.

 

저희 아이는 만 26개월, 궁금한 것이 참 많은 시기인지라 책을 보면서도 재잘재잘 궁금증을 늘어놓습니다.

혁이와 말빵세와의 첫만남, 동영상으로 살짝 들여다보실래요?

주말임에도 출근해야하는 신랑한테 말빵세와의 첫만남 장면 좀 찍어달랬더니 마음이 급했는지 화면이 좀 어지러워요 ^^;

관심 있는 화장실 장면에서 멈춰 한참 보고, 나중에 다시 뒷부분까지 싹 다봤답니다.

만 26개월 저희 아이, 책을 만난 날 한 자리에서 CD를 들으면서 책 한 권을 다 읽었다는건 상당히 긍정적인 반응이에요.



 

 

 

 

그림책을 살펴볼게요.

말빵세는 박현영 선생님이 어느샌가 외우려하지 않아도 흥얼거리게 되는 CM송의 특징을 최대한 살려 만든 책이에요.

길고 지루한 문장이 아닌 간단한 세 마디로 구성된 한 문장 한 문장으로 우리의 일상을 표현할 수 있다니..

게다가 재미난 그림과 세이펜의 활용으로 문법 걱정은 잊고 그냥 즐기면서 문장 그대로를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는 점이 참 마음에 드네요.

사실 저희 집에도 영어 회회책이 참 많은 편인데요,

영어 울렁증은 있지만, 영어에 대한 욕심은 버리지 못하는 제가 좋다는 회화책은 열심히 사모았으나 항상 작심삼일..

이 책은 아이와 함께 엄마인 저도 말문을 틔울 수 있게 될 것 같다는 기대감이 생기네요.

 

책에 수록된 말빵세 활용 방법(그림책 읽기 활용법, 그림책 읽기 십계명, CD 듣기 십계명, CD활용)을 꼼꼼히 확인하고 따라한다면

어느새 엄마도 아이도 영어로 책에 나와있는 문장들을 술술 따라하게 될 것 같아요.

 

 

 

 

 

 

제가 만난 1권 <Wake up, Sweetie!>에서는 아침을 맞이한 아이와 엄마의 모습이 담겨있어요.

아침에 깨우는 장면, 아이가 쉬, 응가를 하는 장면, 양치를 하고 세수를 하고, 아침을 먹는 우리네 일상이 고스란히 담겨있답니다.

그 안에서 활용할 수 있는 영어 문장들이 세 마디 단어로 모두 표현되어 있어서 신기해요.

 

 

 

 

큼지막한 그림과 익살스러운 엄마와 아이의 표정, 재미난 상황들 모두가 책에 대한 기대감을 상승시켜주는 요인이지만

제가 이 책을 보고 가장 반한 점은 뭐니뭐니 해도 세이펜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

전 집에 있는 영어 전집을 활용하려고 씽씽펜을 구입해놓았지만 이게 엊그제까지만해도 고스란히 상자안에서 거의 6개월째 동면중이었거든요.

그런데 책 표지 하단에 세이펜 마크를 보고 반가웠답니다.

 

  

 

 

책 뒷면에 CD를 이용한 음원 다운로드 방법이 자세히 적혀있었지만,

저는 아이가 아빠와 함께 책을 보며 CD를 듣고 있는 상황이라 세이펜 홈페이지를 이용해 음원을 다운로드 받았어요.

세이펜 홈페이지 다운로드 화면 첫번째 페이지 상단에 있어서 찾기도 쉽더라구요.

 

 

 

 

바로 세이펜(씽씽펜)으로 다운 받다가 에러가 나면 조금 골치 아플 수 있다는 글을 어디서 본 기억이 있어서

일단 바탕화면에 저장했어요.

 
 

 

 

 

그리고 세이펜을 연결해서 바탕화면에 저장해 둔 말빵세 음원 파일을 세이펜 Book 폴더로 옮겨주시면 간단하게 음원 다운로드가 완료됩니다.


 

 

음원 다운로드가 끝나고 usb 연결을 해제하면 세이펜에서 "시스템을 초기화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라는 멘트가 나와요.

그러면 설치가 된거지요.

 

 
 

그럼 이제 세이펜(저희 집은 씽씽펜)을 활용해 말빵세를 즐길 시간이에요.

각 해당 페이지의 대사와 chant 뿐만 아니라, 문장과 각각의 그림들도 세이펜으로 터치하면 모두모두 영어로 읽어줘서 깜짝 놀랐어요.

값비싼 영어전집 부럽지 않은 빵빵한 구성이랄까요?

세이펜으로 콕콕 찍으며 책을 즐기다보면 책 속에 등장하는 문장과 함께 단어 습득도 가능하겠어요.

 

  
이제 혁이랑 꾸준하게 즐기면서 혁이 입과 더불어 제 입에서 자연스런 아웃풋이 톡톡 튀어나와주는 날을 기다리면 되겠지요?

혁이가 요즘 영어노래도 곧잘 따라하고, 단어 아웃풋이 나올 때마다 그저 감동스러운 도치맘인데 저도 함께할 수 있을거라는 기대감이 들어요.

요거 20권까지 나올 예정이라는데 하나하나 사서 모으면서 아이와 활용하면 왠만한 영어전집 부럽지 않을 것 같아요.

영어 정복 후엔 중국어도 도전해볼까,하고 본격적으로 시작도 하기 전부터 꿈을 크게 키우고 있답니다, 히히-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