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와 빨간 털실 웅진 우리그림책 150
황숙경 지음 / 웅진주니어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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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기 있다!
드디어ᆢ 찾았어."

[1] #늑대와빨간털실, 황숙경, 웅진주니어 @woongjin_junior

우연히 빨간 털실을 발견한 늑대, 준비 운동까지 야무지게 하고 털실을 쫓아요. 털실 끝엔 그 아이가 있겠죠? 온몸에 빨간 털실을 칭칭 감고서야 마침내 아이를 만나게 된 늑대에게는 무슨 일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원작을 아는데도 -어쩌면 알고 있어서- 늑대의 험난한 여정에 '이렇게까지 한다고?' 싶어 늑대가 안쓰럽기까지 하더라고요.
명작 패러디 만나는 재미를 위해 결말은 직접 책으로 만나보시길..

빨간 모자와 늑대, #빨간망토 이야기의 #패러디그림책 세 권 모아읽었어요.
각각의 색이 확연히 달라서 이래서 고전은 계속 패러디가 되는거지 하는 생각을 하며 읽었답니다.

[2] #너의눈속에, 필립 잘베르, 웅진주니어
- 좌우 페이지 각각 늑대와 아이의 시선에 따라 스토리가 진행됩니다. 판형도 크고, 절제된 색의 사용과 대비가 뚜렷해요. 끝까지 긴장감을 갖게 하는 그림책.

[3] #빨간망토가훨훨날아가면, 나딘 브코 글, 시빌 들라크루아 그림, 웅진주니어
- 이야기 속에서 <아기 돼지 삼 형제>, <늑대와 일곱 마리 아기 양>도 함께 만나보는 재미가 있어요. 스토리를 따라가다보면 '오히려 좋아!'의 느낌이 든달까요?

그림책들 모아놓고 읽다가 이렇게 재밌으면 혼자 읽기 아까운 마음 아시죠? 어린이들과 어른들과 함께 읽고 이야기나누고 싶어서 열심히 기록으로 남겨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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