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아버지는 내손을 잡고 마법 주문을 외우듯 속삭였어요. "괜찮아, 괜찮아.""#괜찮아괜찮아 #이토히로시 글ㆍ그림, 심수정 옮김, #불광출판사 @bkbooks_child 오늘 같이 몸이 꽁꽁 얼어붙는 추운 날엔 마음을 덥혀주는 그림책 한 권!지난 번 할아버지께 전화를 걸어 "그냥 목소리 듣고 싶어서 전화했어요."하던 아이의 말이 떠오르기도 하고, 읽는 내내 어린 시절의 아이와 우리 아빠가 오버랩되어 몽글몽글+뭉클했던 #그림책.할아버지의 "괜찮아 괜찮아"에 담긴 의미들이 표현된 장면들에 삶의 지혜가 담겨있는데 스포일러가 될 것 같아 사진으로 남기진 않았어요.책이 끝나는 지점에서도 다정한 격려와 응원의 마음이 느껴지는 사랑스러운 그림책이니 뒷표지까지 즐기셔야 해요. 책장을 찬찬히 넘기며 꼼꼼히 맛보시길 바라요.근사한 권유가 담긴 작가의 말도 함께 나눠요.이 책을 읽는 여러분에게,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산책해보세요.느긋한 걸음으로 천천히 걷다 보면 알게 될 거예요.우리가 사는 세상이 온통 즐거운 일로 가득하다는 사실을요. -이토 히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