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사람들이 도토리를 마구 가져가서다람쥐의 겨울은 점점 더 힘겨워졌지."#장산범과도토리 #최정은 @ch.j.eun 글 #전민걸 그림 #다림 나를 돌아보게 하고 우리를 생각하게 하는 따꼼따꼼한 내용이지만, 세상을 바라보는 최정은 작가님의 애정과 따스함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그림책.다람쥐의 이야기를 전하고, 조언을 건네고, 도와주었던(도움을 주는 장면 꼭 만나보셔야 해요) 숲 속 친구들이 지쳐가는 모습이 어찌나 현실적이던지..#장산범 등장 장면, 다람쥐 표정, 전민걸 작가(#바삭바삭갈매기)님의 그림 페이지 구성도 흥미롭구요.아이들과(물론 어른들과도) 질문 만들고 이야기 나눌 시간이 기대되는 #그림책.재미있게 잘 만나고, 숲 속 친구들의 장산범으로 잘 살아가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