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어디에 있어도네 이름이 무엇이어도너는 나의 개야."#영하에게는작은개가있어요 #송미경 글 #김종민 그림 #모래알 @kidaribook .지난 주 반려 금붕어 쿠키를 잃은 아이의 눈물을 뽑아낸 #그림책 한 권.보리와 영하의 첫 만남에서 "작은 개"라고 하기엔 제법 크게 그려진 보리를 보며 귀엽다던 아이는, 둘이 이별하는 장면에서 쿠키랑 내가 헤어진 것 같다며 몹시 마음 시려했어요.'함께 살지 않으면' 정의하기 어려운 사이.#관계 에 대해 고민하는 모두를 위한 그림책, 북트레일러도 함께 만나보세요."그런데 아주 작고 하얀 것이 깜빡이며 달려오는 것이었습니다."아이는 마지막 문장이 영하의 상상이라고 생각하고, 전 보리가 돌아왔다고 꿈을 꿉니다.#열린결말 의 묘미가 이런거겠죠?(#키다리 인스타그램에서 진행된 투표 결과가 궁금합니다.)안녕이 영원한 헤어짐은 아니길..영하와 아이의 마음도 조금씩 더 편안해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