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맹이, 널 이렇게 내버려 둘 수 없다.나랑 같이 가자."#팬티입은늑대3 #네꿈을펼쳐라! #윌프리드루파노 글 #마야나이토이즈 그림 #폴코에 도움 #허린 옮김 #키위북스 @smile_kiwibooks #팬티입은늑대시리즈'분노의 질주' 경기로 숲속이 들썩들썩.하지만 누군가 경기 포스터에 낙서를 하는 사건이 발생해요.이 문제 해결을 맡게 된 #팬티입은늑대.늑대는 임무를 무사히 마칠 수 있을까요?어느 선까지, 어떤 방법으로요?진박새의 랩 장면은 재미나면서도 한편으론 씁쓸하고,빤스 입은 바보라고 불린 늑대가 진박새의 마음을 읽어주는 과정은 매우 존경스러워요.전작에서 항상 생각거리를 던져주던 결말도 유쾌 상쾌 통쾌!아이가 키득키득 웃었던 장면은 #그림책 통해 직접 확인하시라고 비~밀.'아, 여기겠구나' 싶은 거기가 아마 맞을겁니다.<팬티 입은 늑대> 시리즈는 볼 때마다 새로운 것들이 눈에 들어오는 그림도 매력적이고, 유쾌한 상상력 속에서 훅 들어오는 한 방이 있는 글도 멋져요.이번에 출간된 3권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아요. 주제는 '네 꿈을 펼쳐라!'지만,저는 요즘 가끔 진박새처럼 불만모드 장착하고 삐딱해지는 저희 집 초등 어린이에게 팬티 입은 늑대처럼 현명하게 마음을 다해 접근해봐야겠다 다짐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