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님이 나타나 말했지.괜찮다면, 정말 괜찮다면꽃들의 노래를 들어 봐요."#달팽이의 노래 #김유미 #그림책 #북극곰 @bookgoodcome #이루리볼로냐워크숍따스한 봄날 도착한, 화창한 봄날에 열릴 다람이와 다돌이 결혼식 초대장.그리고 달팽이 둘은 길을 떠나요.계절의 변화가 느껴지는 풍경, 상황들.아이는 그림을 살피며 벌써 계절이 이렇게 바뀌었는데 얘네가 도착하면 아무도 안남아있겠다며 발 동동.마지막장에 어떻게 "참 아름다운 나들이였네"가 될 수 있었는지는 책을 통해 확인하시라고 비~밀!!입니다.책을 읽고 아이와 휴지심을 이용해 달팽이를 만들고, "괜찮다면, 정말 괜찮다면" 구절을 넣어 계절이 느껴지는 문장을 써봤어요.아이의 이야기를 담은 달팽이가 엄청 사랑스럽네요.작가님 라방을 보고 만나는 그림책은 더 꿀맛!이 그림책은 #자크프레베르 의 #장례식에가는달팽이들의노래 에서 출발했대요.(북극곰 인스타에서 #시 전문을 만나보실 수 있어요.)이번에 첫 그림책을 만드신 작가님은 "가장 작고, 느리고, 연약한 존재를 통해서죽음과 슬픔을 지나 기쁨과 생명을 이야기하는그 시가 너무 좋았어요.그 달팽이들을 제 마음속 주인공으로 삼고,가장 느리지만 자신의 속도에 맞추어주위를 둘러보며 걸어가는 삶에 대해써 보고 싶"으셨다고 합니다.#그림책작가 라는 꿈을 이뤄내신 작가님.라방에서도 느껴진 가족들의 응원이 이렇게 포근하고 따스한 그림책을 만들어내시는데 큰 도움이 되었을 것 같아요.앞으로 이어질 작가님의 이야기, 그림들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