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다시 해 보자!" 연두들이 꽃을 다시 안아 주고, 묶어 주었어요.".#연두 #크레용의이야기 #소중애 #봄봄 @bombom_pub.여기저기 들러 느릿느릿한 마을버스처럼 봄도 천천히 여유부리며 오는 이 곳.삼형제의 외갓집 마을에도 이제 따사로운 봄햇살에 산수유꽃이 피고, 노란 수선화가 피어 봄이 왔음을 알립니다.이런 날엔 #봄 과 잘 어울리는 #그림책 한 권 만나봐야겠죠?.#연두크레용의이야기 ..이전에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노랑크레용의이야기 를 만나본 적이 있어 연두의 이야기가 더 반가웠어요.아이들이 책을 읽으며 연두들 귀엽다고..게다가 마음씨도 예쁘다고 어찌나 호들갑을 떨던지요.그리고 깜짝 등장해 연두들을 도와주는 또 다른 크레용도 귀엽대요..책 속에서도 봄이 쉬이 오지는 못해요.연두와 함께 "연두, 연두" 를 외치며 응원하다보니 마음까지 포근해지는 느낌이 들어요..책을 읽고 #책놀이 는 간단히.요구르트병을 연두 크레용으로 변신시켜주고 밖으로 출동해서 마당 곳곳에서 #연두크레용 애쓴 흔적을 찾아보았습니다.연두와 초록의 경계가 좀 애매하긴 했지만, 그래도 엄청 열심히 곳곳을 누비며 찾아다녔어요.."세상이 모두 연두로 뒤덮"일 때쯤엔 온세상 어린이들이 마스크 없이도 어디든 연두를 만나러 갈 수 있기를 꿈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