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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의 식사- 음식과 여행의 달콤한 추억
스기우라 사야카 지음, 심혜경 외 옮김 / 페이퍼스토리 / 2022년 5월
16,500원 → 14,850원(10%할인) / 마일리지 82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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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멋대로 슈크림빵
김지안 지음 / 웅진주니어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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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넘긴 페이지
메 지음 / 길벗어린이 / 2022년 2월
14,000원 → 12,600원(10%할인) / 마일리지 7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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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두맛 사탕- 자꾸만 신경 쓰이는 맛
이네 지음 / 길벗어린이 / 2021년 10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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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 무엇이 있을까요? 아티비티 (Art + Activity)
미란다 스미스 지음, 케이트 매클렐런드 그림, 김영선 옮김 / 보림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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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가지를 모아 집을 만드는 비버, 나무에 둥지를 튼 알록달록한 새들...

수 많은 동물 건축가들의 작품을 팝업북에서 만나봐요!

작가의 동물에 대한 애정어리고 섬세한 시선이 팝업 곳곳에서 드러나요.

책을 한장한장 넘기며 벌집을 열어보고, 이파리를 들춰보고, 돋보기를 들여다보며 책을 즐길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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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이야기 (출간 30주년 기념 한정판) 보림 창작 그림책
류재수 지음 / 보림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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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의 기원 설화를 전통적인 색채의 삽화와 함께 보여주는 그림책입니다.

첫 출간부터 30주년이 되어 30주년 기념판을 보림출판사에서 이번에 출판했어요!

운 좋게 한정판 번호가 딱 떨어지는 숫자 1200이라 기분이 좋았답니다.

작가의 친필 사인도 들어있어요!

<백두산 이야기>는 그림책 장르에 대한 인식이 적용된 한국의 첫 번째 창작 그림책이라고 해요. 

다시 말해 한국 현대 그림책의 역사가 <백두산 이야기>에서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어요.

백두산의 탄생 설화를 모티브로 한 이야기를 통해 우리 민족의 얼과 혼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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꿋꿋하게 걸어라, 아레호 The Collection
다시마 세이조 지음, 고향옥 옮김 / 보림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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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의 생명체가 이 책의 주인(?)공 아레호입니다. 책에서 묘사되는 아레호는 벌레의 형체를 하고 있어요.

아레호는 기나긴 여정을 떠나며 어떤 일이 있어도 꿋꿋히 헤쳐나간답니다.

괴물도 만나고, 팔과 다리 몇 개가 없어지기도 해요.

추상적이고 역동적인 삽화가 책의 메세지를 더욱 뚜렷하게 보여줘요.

작가는 이 그림책을 자신이 전적으로 원하는 대로 만들었고, 이 그림책을 통해 자유로워졌다고도 언급한 바 있어요!

개인적으로는 조금 어려운 그림체였지만, 이야기를 따라가며 그림을 차근차근 읽어가다 보니

어느새 글과 그림이 말하고자 하는 바를 모두 알아차릴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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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우리들의 집 보림 창작 그림책
김한울 지음 / 보림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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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떠나간 동네, 남겨진 동물들.

집은 하나둘 부서져가고 동물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동네 재건축은 최근 빈번하게 일어나는 일이죠.

인간은 짐을 챙겨들고 이사를 가면 그만이지만,

이기적인 인간이 유기한 반려동물과 그 곳에 우리가 알게모르게 터전을 잡은 생물들의 삶에는

아무런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합니다.

제목에서 말하는 '우리들'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보며 책을 읽어보아요.

마음이 따뜻해지다가도 다시금 안쓰러워지는 부분에서 이 그림책이 말하고자 하는 바를 더 깊숙히 느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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