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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페더 사가 1 - 어두운 암흑의 바다 끝에서 ㅣ 윙페더 사가 1
앤드루 피터슨 지음, 김선영 옮김 / 다산책방 / 2022년 6월
평점 :
윙페더 사가 1권 <어두운 암흑의 바다 끝에서>이다. 윙페더 사가는 4부 완간 도서라고 한다. 책을 보자마자 어린이과학동아 표지에 있는 책이라며 아이가 반가워한다. 524쪽이나 되는 긴 분량의 책이라서 호흡이 긴 책, 시리즈 도서를 시작해보지 않은 아이는 처음에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초 5, 6학년 대상의 창작동화라서 내용이 많이 어렵지는 않다. 재미있는 판타지 동화로 첫장을 읽기 시작하면 금방 빠져들 것이다. 미국 집집마다 한 권씩 있는 판타지이고, 독자들의 후원으로 시즌제 애니메이션이 제작하여 2023년에 미국에 방영될 예정이라고 하니 우리도 곧 볼 수 있기를 이라고 한다.
에어위아 이름이 시작된 이야기가 재미있다. 'Here we are'라는 말을 전하고 전하다가 말을 하는 생명체는 모두 자신의 세계를 에어위아라고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에어위아는 두 개의 대륙 사이에 어두운 암흑의 바다가 흐르고 있다. 이름없는 악마 '이름없는 네그'가 에어위아를 상대로 전쟁을 일으키고, 어니러 왕국을 몰락시킨다. 사람들은 야수의 지배를 받으며 힘겹게 살고 있다. 이기비 가족의 세 남매 재너, 팅크, 리리는 평범한 아이들이다. 용의 날 축제를 구경하러 갔다가 도마뱀 종족 팽과 만나게 되고, 리리가 팽들에게 잡혀 감옥에 갇히는 등 여러 가지 일이 일어난다. 이기비 아이들은 자신들이 위험할 때마다 피트가 나타나 도와주고, 네그가 찾아다니는 어니러 보석에 대해 알게 된다. 자신들의 출생의 비밀도...평화를 되찾기 위해서 가족이 하나가 되어 모험의 여정을 시작한다. 해리포터를 너무너무 좋아하는 아이라서 이 책도 재미있게 읽었다. 2권이 빨리 출간되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