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등학교 화학 - 그림으로 원리를 배운다 뉴턴 하이라이트 Newton Highlight 122
아이뉴턴 편집부 지음 / 아이뉴턴(뉴턴코리아)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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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의 과학 기술은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여 잠시만 관심을 소홀히 하면 모르는 것이 너무 많아진다. 과학 공부를 꽤 했지만 지금 실생활에서 쓰이는 과학 기술을 이해하는 것에도 어려움이 많아진 나를 보면서 과학을 전공하지는 않더라도 과학을 통해 세상을 보는 눈을 좀더 넓게 가졌으면 하는 마음이다. 아이들에게 과학을 많이 접하게 해주기 위해서 유치원때부터 8년 정도 초등학생 대상의 과학잡지를 구독하여서 아이가 최신의 여러 가지 과학 상식을 접하였고, 과학에 관심이 많이 생겼다.


고학년이 되니 궁금한 것이 많아지고, 좀더 어려운 과학 원리나 개념에 대해서 물어보기 시작하는데 나도 전문적인 지식이 부족하여 과학 도서를 좀더 구입하려고 알아보았다. 주변에서 뉴턴 과학 잡지의 삽화가 아주 자세히 잘 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직관적으로 이해하기 좋다고 추천해주어서 뉴턴 라이트 시리즈 10권을 구입했다. 중학생 과학추천도서라고 들었는데 다루고 있는 개념은 어렵지만 글자가 많지는 않고, 큰 삽화를 통해 이미지로 과학 원리를 알려주는 책이라서 초등학생도 읽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구입하였고 역시 아이는 자신이 이해하는 수준에서 열심히 반복해 읽으면서 원소주기율표도 이해하였다.






 

관심이 있는 특정 분야에는 좀더 깊이 있게 알고 싶어해서 라이트보다 어려운 단계인 뉴턴 하이라이트를 구입하고 싶어서 라이트와 비교해 보았다. 라이트는 10권인데 하이라이트는 좀더 세분화된 분야에 많은 권수가 있어서 중고등학교 청소년과학잡지로 구입해두면 좋을 것 같다. 뉴턴 하이라이트는 중고등학생과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과학도서로 과학에 대한 기본적인 상식은 갖추고 있어야 이해할 수 있다.

왼쪽이 뉴턴 하이라이트, 오른쪽이 뉴턴 라이트 책이다. 둘다 화학 분야 도서라서 비교해보았더니 같은 주제라도 라이트는 좀더 단순화된 삽화와 내용을 담고 있고, 하이라이트는 글밥이 훨씬 많고, 아주 복잡한 부분까지 표현한 삽화를 실어두었다. 하이라이트 중고등학교 화학편에는 118 원소 주기율표 포스터가 함께 들어 있다. 원소주기율표 보는 것을 정말 좋아하는 아이라 다른 책부록으로 받은 주기율표도 2장 있는데 이 주기율표는 코팅해두고 싶을만큼 자세하다. 원소의 영어 이름, 녹는점, 끓는점, 원자량, 지각에 들어 있는 비율 등을 깨알같이 써두었다. 아이는 끓는점과 녹는점을 비교하면서 꼼꼼히 봤다.

화학은 작은 원자를 다루는 등 눈으로 변화를 확인할 수 없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아이들이이해하기가 쉽지 않다. 책의 프롤로그에는 화학은 휴대전화, 종이, 연필 등 온갖 것이 화학의 결정체이니 화학은 친근한 과학임을 먼저 설명해준다. 우리가 사용하는 모든 물건이 화학과 관련되어 있고, 나의 눈에 보이는 물질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아주 규칙적인 분자구조를 이루고 있다. 그것을 삽화로 보여주니 아이들은 화학반응 과정을 실제 실험보다 더 정확하게 관찰하고 이해할 수 있다. 뉴턴 하이라이트는 청소년 과학추천도서로 만족스럽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활용하고 쓴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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