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기괴한 레스토랑 1

기괴한 레스토랑 1 - 정원사의 선물
김민정 지음 / 팩토리나인 / 2021년 9월

치료 약을 찾기 위한 시아는 모험을 감행하면서 심장을 지키고 치료 약을 구할 수 있을지 흥미롭다.

눈물로 만든 술의 방의 술꾼은 계속해서 기억들을 회상하며 눈물을 흘리고 과거에서 헤어 나오지 못한다는 이야기가 참 씁쓸하게 느껴졌다.

[100자평] 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 시작된다

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 시작된다 - 하루를 두 배로 사는 단 하나의 습관
김유진 지음 / 토네이도 / 2020년 10월

시간과 나 그리고 스스로의 스케줄을 중요하게 여기고 관리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스케줄만 잘 짠다고 없던 시간이 저절로 생기는 건 아니다. 자신이 직접 주도하고 통제하는 삶을 가져야만 원하는 스케줄을 가질 수 있다. 195

[100자평] 엮이면 피곤해지는 사람들

엮이면 피곤해지는 사람들 - 살면서 꼭 한 번은 만난다
에노모토 히로아키 지음, 이지현 옮김 / 쌤앤파커스 / 2021년 8월

피곤하게 하는 사람들을 피해 나를 편안하게 하는 사람들만 꼭 찍어 만나고 싶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만 보고 살면 된다고 생각하지만... 내가 편하기 위해서 그 사람의 성향을 파악하고 적절하게 상대하는 방법을 연구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인간관계가 싶지않은 사람들의 심리를 알 수 있는 책

[100자평] 방관자 효과

방관자 효과 - 당신이 침묵의 방관자가 되었을 때 일어나는 나비 효과
캐서린 샌더슨 지음, 박준형 옮김 / 쌤앤파커스 / 2021년 8월

이 책 덕분에 방관자 효과와 누군가 부당한 대우를 목격했을 때 개입하지 않으려는 작은 침묵이 가져오는 나쁜 쪽으로� 흐르는 파장의 위험성에 대해 알게 되었다. 다수의 옳지 않은 행동 앞에서 침묵과 상관없이 목소리를 높이고 행동해야 한다고 말한다.

[100자평] 제갈량의 지혜를 읽어야 할 때

제갈량의 지혜를 읽어야 할 때
쌍찐롱 지음, 박주은 옮김 / 다연 / 2021년 7월

전략 기획가 제갈량의 일화를 들려주고 지략 해설을 자세히 설명해 주어 이해가 쉬었다. 지혜를 활용하는 사람은 성공할 수 있다고 말하는 것만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