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괴한 레스토랑 1 - 정원사의 선물
김민정 지음 / 팩토리나인 / 2021년 9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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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 약을 찾기 위한 시아는 모험을 감행하면서 심장을 지키고 치료 약을 구할 수 있을지 흥미롭다.

눈물로 만든 술의 방의 술꾼은 계속해서 기억들을 회상하며 눈물을 흘리고 과거에서 헤어 나오지 못한다는 이야기가 참 씁쓸하게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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