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짧고도 사소한 인생 잠언 - 마흔, 후회 없는 삶을 위한 처방
정신과 의사 토미 지음, 이선미 옮김 / 리텍콘텐츠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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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어야 10분 이내의 숏폼이 유행하는 요즘 글이 길면 읽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종종 들었다. 그 누구도 몰라주는 내 마음을 짧은 글귀의 글들이 다독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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