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여기에 없었다
안드레아 바츠 지음, 이나경 옮김 / 모모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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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친구와의 여행이 이렇게 섬뜩하고 소름 돋는 반전이어서 아찔했고 얼얼했다.

그만. 그만. 그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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