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고독은 외롭지 않다 - 우리가 사랑한 작가들의 낭만적 은둔의 기술
헨리 데이비드 소로 외 지음, 재커리 시거 엮음, 박산호 옮김 / 인플루엔셜(주)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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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도 몹시 불고 쌀쌀한 겨울날 외로움을 느낄 때 읽기 좋은 책으로 혼자 있는 시간의 바른 이해와 활용하는 법을 아는 열세 명의 작가의 오직 나 하나로 충만해지는 법을 담고 있다.
마음의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은 나 자신밖에 없다. 이 원칙을 정복하지 못하면 마음의 평화는 절대 오지 않는다.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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