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하나, 히말라야를 오르기로 결심했다
이건 지음 / 이담북스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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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렘과 기대감만으로 쿰부 히말라야 트래킹을 도전하면서 얻은 추억과 깨달음을 전해준다. 다양한 사람들과 음식, 아름다운 만년 설산의 사진을 담은 글들을 읽다 보면 마치 그곳 히말라야에서 트레킹을 함께 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오르막과 내리막의 조화를 즐기는 것처럼 인생 역시 균형이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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