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SF #2
정세랑 외 지음 / arte(아르테)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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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의 방식대로 들려주는 새로운 sf의 이야기가 강렬하다. 먼저 1호에 이어 2호를 읽게 되어 기쁘다. 코로나 때문에 이동이 자유롭지 못한 지금 다양한 분야의 글이 실린 잡지가 흥미롭다. 재밌거나 슬프거나 둘 중 하나만으로 보고 싶은 욕구가 생긴다. SF를 창작한 사람들로부터 이야기를 듣게 되어 친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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