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혼자서 울지 않았으면 좋겠다 - 아직 아무것도 늦지 않았으니까
안상현 지음 / 비에이블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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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여운처럼 느껴져 마음이 아파요. 그 애절한 마음은 끝내 버리지도 못하고한없이 나와 함께 행복했던 순간으로 기억되고 싶다고 말하는 것만 같아요. 좋은 사람들로부터 좋은 마음이었던 마음들이 아프다. 일상에서 들려주는 이야기는 많은 공감과 놓치고 있던 소중한 사람들을 추억하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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