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이 나를 함부로 하지 못하게 하라
무옌거 지음, 최인애 옮김 / 쌤앤파커스 / 2020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예스맨'으로 살아오면서 상처받고 눈물 흘렸다면
예의를 갖춰 'No'라고 말할 수 있는 용기를 불어넣어 주는 책이다.

원칙이 없는 착함, 거절할 줄 모르는 선량함은 독이다. 당신을 괴롭히는 사람은 결코 좋은 사람이 아니며, 진정한 친구는 더더욱 아니다. 이점을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 이 책을 읽는 독자 모두가 합리적으로 거절하고, 적절히 대응하는 힘을 얻을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 11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