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 저절로  피어나는  '생각 중독'은 우리 몸은 가만히  있는데 생각은 끊임없이 활동하고 반복하며 우리 자신을 피폐하게 만든다고 한다.
모든 문제들이 생각에서 시작되는데 이 생각을 '손님'처럼 대하고 잠시 머물렀다가 떠나보내라고 하는 말이 기억에 남는다.
기억력이 걱정이 되어 치매를 공부하기 시작했다고 하는 저자의 글은 우리의 기억과 뇌의 세계를 들여다볼 수 있어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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