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를 나눈 형제
엘리야스 샤쿠르 외 지음, 류대영 외 옮김 / 예영커뮤니케이션 / 200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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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전쟁은 아직 멈추지 않았다. 우리의 전쟁도 마찬가지이다. 인간의 갈등은 언제까지 계속될까? 평화가 오긴 올까? 류대영 선생님이 번역하신 이 책을 나는 곱씹어 읽고 있다. 부디 우리에게 평안이 오기를 바란다. 이 뭉클한 책이 오래 사랑받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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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쓴 미국 종교사
류대영 지음 / 푸른역사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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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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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기억할게
로라 유프비크 지음, 어이빈드 토세테르 그림, 장미란 옮김 / 그레이트BOOKS(그레이트북스)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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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을 먼저 보낸 후, 그 슬픔을 감당하지 못할 때 일상은 마비가 된다. 다시 살아갈 힘을 얻게 하는 건 역시 가족, 그리고 사람의 힘이라는 것을 이 책은 알려 준다. 여운이 아주 깊고 강렬하다.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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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뚱뚱하다 베틀북 고학년 문고
최승한 지음, 한태희 그림 / 베틀북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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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목 왜 이렇게 끌리는 거죠?!!! 나는 뚱뚱하지만 뭔가 당차 보이는 친구 이야기인가요? 요즘 부쩍 외모에 신경쓰는 울 아이들에게 줄 책으로 당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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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어 가르도
오나리 유코 지음, 이재원 옮김 / 베틀북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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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보고 나는 악어가 주인공이라고 생각했다.

물론 악어가 주인공이지...

히나를 보면 우리 아이와 참 많이도 닮았다. 단짝 친구가 필요한 나이인데 아직 다른 아이들 사이에서 겉도는 모습을 보면 내가 도와줄 수 없기에 마음이 더 쓰인다.

아야카를 보면 어릴 때 내 친구가 생각난다.

인기가 참 많은 아이 늘 아이들에 둘러쌓인 아이 그런데 왠지 슬퍼 보이는 아이였다.

나는 참 무심한 편이라 그때는 그 아이의 마음을 잘 몰랐다.

그런데 지금은 내 아이의 마음도 잘 모르겠다.

어쩌면 나도 가르도를 만나야 하는 거 아닐까?


어린왕자가 여우를 만났을 때처럼 히나가 가르도를 만날 때의 상황이 참 재미있다.

나도 사과가 그려진 예쁜 양치컵이 갖고 싶어졌다.

어쩌면 우리 집에도 가르도가 물을 마시러 오지 않을까?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야기를 만나면 참 다양한 상상을 하게 된다. 

그것이 작가가 가진 힘이 아닐까 싶다.


올해가 가기 전에 아이와 소리내어 <악어 가르도>를 읽어야지.

아이와 더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고, 그러면서 아이의 마음도 알 수 있을 것 같다.

참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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