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를 나눈 형제
엘리야스 샤쿠르 외 지음, 류대영 외 옮김 / 예영커뮤니케이션 / 200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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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전쟁은 아직 멈추지 않았다. 우리의 전쟁도 마찬가지이다. 인간의 갈등은 언제까지 계속될까? 평화가 오긴 올까? 류대영 선생님이 번역하신 이 책을 나는 곱씹어 읽고 있다. 부디 우리에게 평안이 오기를 바란다. 이 뭉클한 책이 오래 사랑받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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