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타니아와 콘라드의 관계가 진전을 이뤘는데 이 과정이 참 좋았다. 그 밖에도 다양한 인물들의 에피소드가 있었다. 이 만화에는 정말 많은 인물들이 나오는데 캐릭터들의 매력을 잘 살리는 거 같다.
카일의 결혼식 에피소드가 웃기고 재밌었다. 오랜만에 다시 등장한 타니아의 어머니와 타니아, 타니아와 콘라드의 이야기도 인상적이었다.
에큐의 어린 시절이 웃기고 귀여웠다. 에큐의 이야기가 어느 정도 일단락 된 후에는 타니아의 이야기가 비중이 늘어난 거 같은데 여전히 재미있었고 콘라드와의 관계도 기대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