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타니아와 콘라드의 관계가 진전을 이뤘는데 이 과정이 참 좋았다. 그 밖에도 다양한 인물들의 에피소드가 있었다. 이 만화에는 정말 많은 인물들이 나오는데 캐릭터들의 매력을 잘 살리는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