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장애인과 같은 소수자는 섣불리 다루기에는 어려운 소재인데 이 만화에서 다루는 방식이 마음에 들었다. 너무 가볍지도 않고 무겁지도 않게 장애인에 대해 다루면서 러브코미디의 재미도 충실한 좋은 만화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