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단편들이 좋았지만 그 중에서도 바다 밑바닥에서라는 단편은 글쓰기가 취미였던 나에게 특히 와닿는 작품이었다. 그 밖에도 연인의 결별, 설녀와의 만남 등 다양한 이야기들을 보면서 단편집을 만족스럽게 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