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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과 바다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278
어니스트 헤밍웨이 지음, 김욱동 옮김 / 민음사 / 201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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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과 바다]가 생태주의 소설이라고 한 해설에는 동의하기 어렵다. 고기잡이 역시 헤밍웨이의 전형적인 주인공인 사냥꾼, 투우사, 군인 등과 동류로 보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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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9호 품목의 경매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147
토머스 핀천 지음, 김성곤 옮김 / 민음사 / 200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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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라는 이름의 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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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과 사람과 눈사람
임솔아 지음 / 문학동네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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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정상의 세계, 그토록 다정한 폭력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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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주인공만 모른다 재미있는 영화 클리셰 사전
듀나 지음 / 제우미디어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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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쏠쏠한 재미가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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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뿌리
로맹 가리 지음, 백선희 옮김 / 문학과지성사 / 200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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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를 설치해둔 오두막 앞에...‘(322쪽)
- 1950년대 아프리카 오지에 웬 ‘컴퓨터‘?
말과 그 위에 탄 사람 / 타고 있는 키르디산 당나귀(본문 첫장)
- 타고 있던 말이 갑자기 당나귀로 바뀌었나?
다리고 연민을 담아(447쪽) → 그리고
부가 남쪽을 기습해서(454쪽) → 부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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