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지 않아서 심플하게 보기는 좋네요. 스승공에 제자수, 계략공에 짝사랑수를 짧고 굵게 후루룩 읽기에는 충분합니다. 개인적으론 이번 10교시가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11교시가 또 나을 예정이라 좋습니다.
동양풍에 여우하면 구미호가 가장 먼저 생각나단 시절도 있었는데 이제는 요호부터 생각날 것 같아요. 후회녀 설정이 어떻게 풀릴까 기대했는데 텐션이 초반부터 잘 쌓여서 자연스럽게 풀리더라고요. 재밌게 잘 읽었어요.
다른 사이트에서 웹툰으로 봤던 작품인데 원작이 있는 줄은 몰랐어요. 달토끼 이벤트에서 구매하니까 좋네요. 심지어 이노센트 틴 재밌게 봤는데 같은 작가님이고요. 잔잔한 이야기라 리맨물 좋아하는 분들은 재밌게 읽을 듯 하네요. 이선이 너무 매력적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