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이 참 예쁘네요를 사랑 고백으로 표현한 소설이 있다는 이야기를 어디선가 주워들은 기억이 있어서 잔잔한 내용이려나 했는데 리볼버버스라는 다소 낯선 세계관을 배경으로 해서 그런지 흥미진진한 전개가 더 많더라고요. 재밌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