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량이 길지 않아서 고구마도 없고 여주 남주 둘이 살짝 오해 착각 한스푼 가미해서 서로 지지고 볶다가 알콩달콩해지는 게 너무 재밌었어요. 다정남과 순진녀 조합은 언제 봐도 최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