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은 한 종의 사라짐이 아니라 이 세상에 사는 모든 종의 “공동의 사건”이라는 저자의 말에 오래 머물렀습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세상을 조금 다르게 보게 될 것 같아요. 일단 숲으로 강으로 가보고 싶네요. 올해가 가기전 이렇게 아름다운 책을 만나 기쁩니다. 왜냐하면 제겐 올해의 책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