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학 천재들의 자본주의 워크숍 - 스미스, 마르크스, 케인스는 왜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가
울리케 헤르만 지음, 박종대 옮김 / 갈라파고스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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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스, 마르크스, 케인스 세 사람이 경제학에서 어떤 관점을 형성했는지, 그들의 이론이 오늘날에 얼마나 유용한지, 그럼에도 한계는 무엇인지 두루 설명해주는 책이라 무척 유용하고 흥미로워 보입니다. 학자가 아닌 언론인이 쓴 책이라 더 잘 읽힐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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