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책 중에 ‘인간‘에 대한 고찰이 이만큼 정점에 달한 작품이 또 있을까 싶네요. 인간의 삶과 죽음, 정체성, 인간 내면의 악마성과 휴머니즘을 주제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스릴러물입니다. 한 번 읽으면 헤어날 수 없어요~ㅎㅎ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