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관에서 집중력 찾기 - 명화 속 다른 그림 찾기로 시작하는 몰입 습관
책장속 편집부 지음 / 책장속북스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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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서평은 네이버 디지털감성 e북카페 서평체험단을 통해 도서를 지원 받았으며, 제 주관적인 서평이 담겨있음을 알립니다.

미술관이라는 제목에 홀려서... 단순하게 틀린그림 찾기 인줄 알았던 책...!!!

미술에 '미'라는 글자는 내 이름 속에만 있는 글자라 생각하고 살아온 1인...★

책에 들어서기 전 구성과 읽는 순서를 이해하기 쉽게 적혀있어 그림과 글을 동시에 읽는데 크게 무리가 없었으며

총 63점의 명화가 다섯개의 챕터로 나뉘어져 있어 다 읽은 후 본인의 취향에 맞는 그림들을 찾아보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명화들에 대해서 이해하기 쉽게 설명이 어우러져 있어 지루하지 않게 명화에 대한 정보를 습득할 수 있었으며 이정도의 설명과 다양한 명화들이 나란히 있는 책이라면 어린 아이들도 쉽게 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정말 유명한 그림들도 꽤나 있어 저 역시도 흥미를 잃지 않고 책을 계속해서 볼 수 있었으며 왠지 미술관에 걸린 명화들이라는 타이틀에 문화인이 된 듯한 기분도 느끼면서...★

책에 제시되어 있는 명화들의 다른그림 찾기 정답의 경우에는 보기 쉽게 QR코드가 책 속에 함께 있어 정말 아이들과 함께 해도 즐겁게 책을 읽으며 놀이까지 할 수 있을 것 같아 다음번에 조카랑 해보기로 약속까지 완료

책을 읽으면서 가장 인상깊었던 것은 한작품을 최소 10분 이상 머물러 보라 라는 대목이었는데 이 대목에서 살짝 찔렸...

왜냐면 미술관 뿐만이 아니라 전시관을 가면 정말 관심없는 작품이 아니고서야 길게 머물러도 1분 내외라는 것을 인지했고 책이 말하고자 하는 건 '보는 것'이 아닌 '관찰하는 것'의 차이를 알아야 한다는 말...

뼈에 새기도록 하겠습니다...

책속에 있던 저 글이 머릿속에 남아 미술관에 가서 10분... 버티기...가 아니라 관찰의 목적으로 10분을 바라보는 것을 목표로 삼을 정도로 너무 머릿속에 남아있어 조만간 집근처에 있는 미술관 방문 예정...!!

그리고 이 책은 전자책보다는 정말 종이책으로 소장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전자책도 컬러로 볼 수 있지만 명화가 녹여진 종이책의 매력은 정말 최고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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