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도서관으로 온 엉뚱한 질문들
뉴욕공공도서관 지음, 배리 블리트 그림, 이승민 옮김 / 정은문고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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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의문하는 동물입니다. 질문을 통해 세상을 이해하기 때문입니다. 정답을 얻어내는 과정에서 또 다른 아이디어가 떠오를 수 있습니다. 이 책은 나에게 그런 상상력을 준 책입니다. 




만듦새로 깔끔해서 선물하기에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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