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의문하는 동물입니다. 질문을 통해 세상을 이해하기 때문입니다. 정답을 얻어내는 과정에서 또 다른 아이디어가 떠오를 수 있습니다. 이 책은 나에게 그런 상상력을 준 책입니다.
만듦새로 깔끔해서 선물하기에도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