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게 필요한 건 ‘마음의 근육’

이 책이 좋았던 이유는
아이에게 무조건 긍정적인 생각을
강요하지 않는다는 점이에요.
실패하면 속상할 수 있고,
친구와 비교하면 자신감이 떨어질 수도 있고,
어떤 날은 아무것도 하기 싫을 수도 있어요.
그런 마음을 없애려고 하기보다
그런 나까지 인정하고 다시 나를 돌보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그래서 이 책은 자존감이 흔들리는 아이,
실수에 민감한 아이,
친구와 자신을 자주 비교하는 아이에게 특히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무엇보다 책 속 키워드들이 어렵지 않아요.
아이들이 실제 생활에서 경험할 수 있는 상황과
친구들의 이야기, 짧은 만화와 따뜻한 문장을 통해
자연스럽게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