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FM Radio Start English 2026.8 - 영어 말하기의 첫걸음!
케일린 신 외 지음 / 동아출판(방송교재) / 2026년 7월
평점 :
품절


영어 공부를 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건

‘얼마나 많이 외우느냐’보다

‘얼마나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느냐’였어요.

그런 의미에서 지난 4주 동안 함께한

START ENGLISH는

인상적인 영어 학습이었습니다.




📻 하루의 마무리를 영어와 함께




아침 방송을 챙겨 듣기는 어려워서

저는 주로 밤 10시 방송을 활용했어요.

리뷰 방송부터 토요일 복습 방송까지 들으면서

그날 배운 내용을 다시 복습하고,

선생님들의 설명을 들으며

자연스럽게 따라 말해보았습니다.

매일 긴 시간을 투자하지 않아도

정해진 시간에 방송을 듣는 것만으로

영어를 공부하는 루틴을

만들 수 있다는 점도 좋았어요.




📚 ‘이럴 때 이렇게 말하는구나!’







4주 동안 친구와 약속을 잡는 표현부터

무더운 여름에 사용할 수 있는 표현,

도움이 필요한지 묻고 도움을 주는 표현까지

다양한 생활 영어를 배웠습니다.

Let's meet up sometime.

Let's grab coffee sometime.

Let's catch up sometime.

처럼 일상에서 가볍게

약속을 잡는 표현도 배워보고,

That's what friends are for.

Don't hesitate to reach out anytime.

처럼 실제 대화에서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는 표현도 익혀 보았어요.

특히 여름에 배웠던

muggy, brutal, unbearable 같은

단어가 기억에 남습니다.

단어장에서 보면 그저

muggy = 후텁지근한

brutal = 혹독한, 강렬한

unbearable = 참을 수 없는

정도로 외우고 지나갔을 단어인데,

실제 상황과 문장 속에서 만나니

훨씬 생생하게 다가왔어요.

단어의 뜻을 아는 것과

그 단어를 실제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것은 다르다는 것.

START ENGLISH를 공부하면서

그 차이를 제대로 느껴볼 수 있었습니다.



✍️ 듣고, 쓰고, 말하면서 내 것으로







보내주신 노트와 함께

다이소에서 미리 사두었던

외국어 공부 플래너도 활용했어요.

새롭게 알게 된 표현이나

꼭 기억하고 싶은 문장을 직접 적어보고,

다시 소리 내어 읽어보았습니다.

눈으로 읽는 것에서 끝내지 않고

듣고 → 쓰고 → 말해보는 과정을 반복하니

조금씩 표현이 입에 붙는 느낌도 들더라고요.

무엇보다 엄마가 영어 공부를 하고 있으니

아이들도 옆에서 영어 책을 꺼내 읽고

함께 공부하는 모습을 보여주어

더 즐거웠습니다. 😊




🌱 4주간 공부하고 느낀 점






한 달 동안 공부하면서

가장 크게 느낀 START ENGLISH의 장점은

역시 실생활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영어를

배운다는 것이었어요.

영어를 공부하다 보면

단어와 문법을 열심히 외워도

막상 외국인을 만나거나 실제 대화를 해야 할 때

어떤 말을 해야 할지 막막할 때가 있잖아요.

START ENGLISH에서는

다양한 상황 속에서 표현을 배우다 보니

‘이 표현을 외워야지’가 아니라

‘이럴 때 이렇게 말하면 되는구나’ 하고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됩니다.

이제 새로운 표현을 만나면

‘시험에 나오는 표현’보다

‘내가 실제 생활에서 언제 써볼 수 있을까?’를 먼저 생각하게 됩니다.

그렇게 하나씩 쌓아가다 보면

공부해서 외운 영어가 아니라

어느 순간 자연스럽게

입 밖으로 나오는 내 영어가 될 수 있겠죠.

4주간 즐겁게 공부한 START ENGLISH.

앞으로도 배운 표현들을

하나씩 꺼내 써보면서

생활 속 영어로 계속 이어가 보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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